세면대대리석모서리가공
균열이 있던 갈색 대리석 상판을 걷어내고, 벽면과 세면기 형태에 맞춰 정밀 재단·모서리가공한 백색 대리석 상판으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벽면이 비뚤어져 있어 실측 단계에서 각도를 여러 번 확인해 오차 없이 맞췄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벽면 한쪽이 육안으로도 티 날 만큼 기울어 있었습니다. 기성 규격 상판을 그대로 쓰면 한쪽에 틈이 벌어질 상황이라, 벽면 각도를 반영한 도면을 따로 만들어 재단했습니다. 이런 비정형 구조는 재단 오차가 그대로 시공 품질로 드러나기 때문에 실측 값을 반복 확인하는 과정이 특히 중요했습니다.


시공 정보
진행 순서
1. 상담·사진확인
균열 상판 사진으로 1차 확인
2. 현장 실측
벽면 각도·세면기 형태 도면화
3. 재단·타공
도면에 맞춰 상판 재단, 배수구 위치 타공
4. 모서리 가공
라운드 연마로 모서리 마감
5. 설치·확인
실리콘 방수 마감 후 밀착 상태 확인
시공 전 상태 자세히
- 벽면 한쪽이 육안으로도 확인될 만큼 기울어 있어 기성 규격 상판 적용이 어려운 구조
- 갈색 상판 여러 곳에 균열이 있었고 일부는 배수구 타공 부위까지 이어짐
- 기존 오벌형 세면기 볼은 상태가 양호해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
- 하부장은 각도가 틀어진 벽면에 맞춰 시공돼 있어 상판 재단 시 동일 기준으로 맞춰 오차를 없앰
이 시공에서 신경 쓴 부분
벽면 각도 여러 번 확인
기울어진 벽면 특성상 한 번의 실측으로 끝내지 않고 여러 지점을 다시 측정해 도면 오차를 최소화했습니다.
세면기 형태 그대로 재단
기존 오벌형 볼에 맞춰 상판 타공 형태를 동일하게 재현해 세면기 교체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하부장 기준선 맞춤
하부장 자체도 비뚤어진 벽에 맞춰 설치돼 있어, 상판 재단 기준선을 하부장에 맞춰 통일했습니다.
병점동 세면대 대리석 가공 시공
이 현장은 화성시 병점동 권역에서 진행했습니다. 병점역과 병점동행정복지센터 인근은 지은 지 오래된 아파트가 많아 벽면이 반듯하지 않은 세대가 흔해, 이번 사례처럼 현장 실측 기반의 정밀 재단 문의가 잦은 지역입니다.
기성 규격 상판이 잘 맞지 않는 구조라면 벽면 각도를 반영한 맞춤 가공이 필요해, 병점동 인근 대단지 아파트 상담에서도 재단·모서리가공 비중을 항상 함께 안내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타원형 세면기 볼 형태에 맞춰 상판을 재단하고 모서리를 매끄럽게 가공했습니다. 형태를 바꾸고 싶다면 상담 시 다른 형태로도 제안해드립니다.
모서리를 매끄럽게 가공하지 않으면 사용 중 걸리거나 파손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정밀 가공이 마감 품질을 좌우합니다. 라운드 가공은 안전성과 미관을 함께 높여줍니다.
레이저 수평계와 실측 도구로 벽면 여러 지점의 각도를 측정해 도면에 오차 값을 반영한 뒤 재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