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대리석상판리폼
상판 가장자리 목재 부위가 물에 젖어 부풀어 오른 현장입니다. 하부장 본체는 상태가 좋아 그대로 두고, 상판만 새 대리석으로 교체했습니다. 색상도 기존 짙은 회색에서 밝은 화이트 톤으로 바꿔 세면대 인상이 한결 산뜻해졌습니다.
방문했을 때 상판과 벽 사이 실리콘이 이미 갈라져 있었고, 손으로 눌러보니 가장자리 목재가 눅눅하게 눌리는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부풀어 오른 범위가 좁아 상판만 교체하고 하부장 본체는 살릴 수 있었습니다. 방치했다면 부식이 하부장 안쪽까지 번져 더 큰 공사로 이어질 뻔한 상태였습니다.


시공 정보
진행 순서
1. 상담·사진확인
부식 부위 사진으로 1차 확인
2. 손상 부위 확인
가장자리 부식 범위와 하부장 상태 진단
3. 상판 분리
하부장 손상 없이 기존 상판만 철거
4. 신규 상판 설치
재단한 대리석 상판 고정
5. 마감 처리
실리콘으로 방수 마감 후 최종 확인
시공 전 상태 자세히
- 상판과 벽 사이 실리콘이 갈라져 있었고 갈라진 틈으로 물이 스며든 흔적
- 가장자리 목재 부위를 눌러보니 눅눅하게 눌리는 초기 부식 상태
- 부풀어 오른 범위는 한쪽 가장자리에 국한, 하부장 본체는 양호
- 수전은 최근 교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상태가 양호해 그대로 재사용하기로 결정
이 시공에서 신경 쓴 부분
하부장 손상 없이 분리
부식이 진행 중인 가장자리 쪽 상판을 들어낼 때 하부장 몸체에 힘이 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분리했습니다.
재발 방지 마감
같은 부위에 다시 물이 스미지 않도록 상판과 벽 경계부 실리콘 두께를 기존보다 넉넉하게 시공했습니다.
기존 수전 재사용
수전 상태가 양호해 교체 없이 그대로 활용하고, 상판 타공 위치만 기존 수전에 맞춰 재단했습니다.
동탄신도시 세면대 상판 리폼 문의
이 현장은 화성 동탄신도시 권역에서 진행했습니다. 동탄역(SRT·GTX-A)과 동탄2동행정복지센터 인근 대단지에서 상판만 부분적으로 리폼하는 문의가 특히 많은 지역입니다.
동탄2신도시는 입주 연차가 10년 안팎으로 접어들며 상판 가장자리 실리콘 노후로 인한 목재 부식 문의가 늘고 있어, 하부장은 그대로 두고 상판만 교체하는 이번 사례 같은 방식이 자주 선택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부장 본체는 그대로 두고 상판만 분리해 교체했습니다. 손상된 가장자리 목재 부위만 보수 후 새 상판을 얹었습니다.
상판과 벽 사이 실리콘이 벌어지면 그 틈으로 물이 스며들어 목재 가장자리가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견 즉시 조치하면 하부장 전체 손상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상판 분리부터 신규 설치, 마감까지 하루 안에 마무리됐습니다. 하부장을 철거하지 않아 작업 시간이 짧게 끝난 편입니다.



